한국의 노스롭그루먼

Northrop Grumman은 대한민국 국방부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Northrop Grumman in South Korea

노스롭그루먼 한국지사

노스롭그루먼은 탁월한 역량과 기술로 해저, 우주, 사이버 공간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시스템과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당사의 핵심 역량은 고객이 현재와 미래에 필요로 하는 니즈를 충족시키며, 사이버 장비, 로지스틱스, 무인 시스템, C4ISR, 전투기와 같은 핵심 영역에서 발생하는 글로벌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있습니다.

회사 소개

노스롭그루먼은 대한민국 국방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1991년 서울에 지사를 설립한 이래 노스롭그루먼은 대한민국 정부와 성공적인 방위사업을 수행해 왔습니다. 한국과 관련하여 진행한 본사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KF-16에 탑재된 APG-68 화기 관제 레이더(FCR), Peace Eye에 탑재된 MESA, F-15K에 탑재된 내장형 전자방해 장치(ICS), 개량형 C-130 계기에 탑재된 APN-241 전천후 레이더, F-5 레거시 전투기와 한국 미사일 방어(MD) 체계 지원 등이 있습니다.

2013년 9월 노스롭그루먼은 AH-64E 아파치 공격헬기에 탑재될 롱보우 화기 관제 레이더(FCR)를 대한민국에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에는 롱보우 FCR 시스템과 추가 국내 지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실전에서 성능이 입증된 롱보우 FCR의 레이더 시스템은 대한민국 아파치 헬기 조종사들의 상황 파악, 생존, 적 무력화 능력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그리고 2015년 12월에는 대한민국 공군과 RQ-4 글로벌호크 무인 항공기(UAS) 4대를 생산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각 군 지휘관에게 가치 있는 광역 정보 수집 기능을 제공하여, 정확한 정보를 활용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Portrait of Kwan Lee, Northrop Grumman's South Korea Country Director

회사 소개

이관(Kwan Lee) 노스롭그루먼 코리아 지사장은 2024년 4월 대한민국 지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국제 전략 수립, 국내 대관 협력 강화, 산업 협력 확대 등 국내에서 자사가 진행 중인 사업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 지사장직을 역임하기 이전, 이관 지사장은 2022년 6월 노스롭그루먼에 입사한 이래 항공 및 해상 부문의 다양한 사업 개발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이관 지사장은 미 해군에서 31년 이상 복무하며 여러 핵추진 잠수함 및 항공모함에서 임무를 수행하였고, 특히 2006년 미 해군 해외 지역 전문장교 (FAO)로 선발된 이후 그는 15년 이상 해외 안보 협력 및 대외 군사 판매 관리 업무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이관 지사장은 1990년 미 해군 사관학교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Brenau 대학 경영정문대학원 과정을 졸업하였습니다. 
F-16's jet flying over mountains

Capabilities in South Korea

teacher and 2 students in Korea

Partnerships in South Korea